은행 증권 두자릿수 이익 생보 손보 카드 주주환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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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지난해 6조원에 육박하는 사상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리히선이 10%를 넘었다. 은행과 증권 부문은 이익이 두 자릿수로 증가했고 반면 생보, 손보, 카드 부문은 뒷걸음질 쳤다. 이러한 호실적을 바탕으로 그룹은 주주환원을 늘리고 생산적 및 포용금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행 증권 부문, 두자릿수 이익 성장
은행과 증권 부문은 KB금융그룹의 총 이익 상승을 이끌며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투자은행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선전했다. 특히, 국내외 금융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자산 관리와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했으며, 이는 그룹 전체 순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KB국민은행은 다른 금융기관과 마찬가지로 금리 상승 윈도우를 활용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한 결과를 보였다. 높은 대출 수익률과 안정적인 수신자원으로 인해 순이자 수익이 증가하며, 이를 기반으로 차입비용을 최적화하고 추가적인 금융 상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장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디지털 채널의 확대를 통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증권 부문에서는 투자은행 부문 외에도 자산 관리와 파생상품 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리테일 고객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며 고객의 다양한 투자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생보와 손보, 카드 부문의 뒷걸음질
상대적으로 생보와 손보, 카드 부문은 지난해 실적에서 부진을 겪으며 뒷걸음질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생보 부문은 금리의 하락세와 이에 따른 보험상품 수익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손보 부문 또한 자연재해와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특히 손보 부문은 고객 대면 서비스를 줄이며 인슈어테크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 도입에 집중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예측하지 못한 손실로 인해 전체적인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다. 생보 부문도 복잡한 상품 구조와 보험료 인상이 고객의 저항을 초래하며 신규 가입자 수 감소로 이어졌다. 카드 부문 또한 경기 둔화 여파로 소비자 신용카드 사용이 감소하면서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민족 경향과 같은 현대 소비 트렌드는 카드 사용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금융사들이 새로운 카드 상품 개발에 나서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권은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주주환원과 생산적 포용금융 확대
KB금융그룹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주주에게 더욱 큰 혜택이 돌아가게끔 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주주 환원 비율을 높이며 자사주 매입과 배당 인상을 검토하여 전체적인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룹은 금융이 사회적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에게 저금리 대출 및 금융 지원을 제공해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환경을 고려한 ESG 경영을 강화하며, 향후에도 보다 긍정적인 사회적 impact를 창출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는 결국 기업의 신뢰도와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것이며, 주주와 고객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KB금융그룹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은행과 증권 부문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루었지만, 생보와 손보, 카드 부문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들은 주주환원 확대와 포용적인 금융 확대를 통해 향후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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